이번 콘텐츠는 이런 내용을 다뤄요
안녕하세요.
오늘의집 광고센터입니다.
오늘의집 광고는 운영하기 쉽고 간편하면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광고를 운영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파트너사 분들께서 만족스럽게 이용하고 계시는데요,
그럼에도 한 편으로는 이런 고민을 한 번쯤은 해보셨을 것 같아요.
같은 고민 말이에요.
오늘 소개해 드릴 오하우스애즈는 바로 이런 니즈를 해소하기 위해 탄생했습니다.
상품광고의 간편함은 그대로 가져가되, 광고 성과는 더 좋아질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 한 오하우스애즈를 4월 22일에 런칭합니다 
오하우스애즈는 오픈 당일에 빠르게 광고를 집행하시는 것을 권장 드리고 있는데요,
먼저 광고를 집행하는 파트너사일수록 머신러닝이 해당 광고 상품을 먼저 학습하게 되기 때문이에요.
따라서 오하우스애즈를 빠르고 쉽게 운영하실 수 있도록 꿀팁을 안내 드려요
기존 상품광고와 어떤 점이 달라졌나요?
오하우스애즈는 기존 상품광고의 간편함은 그대로 살리면서 성과를 개선시켰는데요, 즉 상품광고의 업그레이드 버전이 곧 오하우스애즈입니다.
따라서 오하우스애즈는
모두 커버할 수 있습니다 
광고를 쉽게 운영할 수 있으면서 성과가 더 좋아진다면 집행하지 않을 이유가 없겠죠?
구분 | 상품광고 | 오하우스애즈 |
운영 방식 | 유저 타겟팅 개인화 | 유저 타겟팅 개인화 + 키워드 타겟팅 |
광고 포맷 | 상품 썸네일 | 상품 썸네일 + 스타일링샷 |
노출 범위 | 검색 결과 및 추천 영역 중심 | 검색 결과/추천 영역 + 홈/콘텐츠 |
타겟층 | 구매 고려 유저 중심 | 인지부터 구매 고려 유저까지 |
오하우스애즈가 무엇인가요?
오하우스애즈는 더 많은 고객에게 키워드 타겟팅으로 정교하게 상품을 노출할 수 있는 광고 상품입니다.
1.
키워드 타겟팅
많은 분들이 기다리셨던 키워드 타겟팅을 드디어! 오하우스애즈에서 사용하실 수 있게 되었어요 
상품을 기반으로 머신러닝이 자동으로 키워드를 추천해주거나 원하는 키워드와 입찰가를 자유롭게 선택하는 등 원하시는 방법으로 키워드 세팅이 가능합니다.
2.
노출 포맷 선택 가능
광고 상품을 두 가지 포맷으로 노출할 수 있어 유저에게 다양한 모습으로 상품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기존에 스타일링샷 광고를 집행하셨다면 이제 별도로 세팅하실 필요 없이 상품광고와 같이 한 번에 광고를 운영하실 수 있습니다.
스타일링샷 포멧
유저가 직접 업로드한 스타일링샷 이미지를 활용해 주목도 있게 상품을 노출할 수 있습니다.
상품 썸네일 포멧
상품을 대표하는 썸네일을 통해 상품의 장점을 명확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습니다.
3.
더 다양한 유저 커버
아직 상품을 인지하지 못한 잠재 고객부터 탐색, 관심, 구매 유저까지 유저별 쇼핑 여정에 따라 다양한 유저에게 광고가 노출됩니다.
처음에는 관심도 생각도 없던 상품이었지만, 다른 유저가 올린 스타일링샷이나 여러 콘텐츠를 보고 나면 조금씩 관심이 생겨 전환할 가능성이 높아지겠죠?
오하우스애즈 초기 세팅 꿀팁
키워드 타겟팅도 가능하면서
더 많은 유저에게 폭넓게 노출 될 수 있는 광고 상품이라면
당연히 하지 않을 이유가 없겠는데요?
1.
일예산과 입찰전략, 입찰 가격
•
일예산 : 기존 상품광고 일예산의 10% - 20% 로 추가 설정
•
입찰전략 : 기존 상품광고 세팅값과 유사하게 설정
◦
수동 성과형 입찰 : 최소 200원 이상
◦
스마트 최적화 입 : 기존 상품광고 ROAS 값을 기준으로 설정
오하우스애즈 지면은 점진적으로 확대 될 예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예산도 점진적으로 늘려가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2.
자동 키워드 타겟팅
처음 시작하실 때 자동 키워드 타겟팅을 통해 유저에게 반응이 좋은 키워드에 대한 데이터를 쌓아가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이후 데이터가 충분히 쌓였을 때 수동 타겟팅으로 키워드를 추가, 제외하거나 키워드 별 입찰가를 조정해 더 정교하게 광고를 운영해 보세요.
3.
모든 광고 노출 포맷 선택
상품 썸네일, 유저 스타일링샷 포맷 모두 노출을 선택해서 다양한 지면에서 더 많은 유저에게 상품을 노출시키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오하우스애즈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소개서와 운영가이드 링크도 아래 다시 한 번 정리해 드릴테니 꼭 확인해 주세요.
더불어 관련해서 궁금한 점 있으시다면 언제든 오늘의집 광고센터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