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오늘의집 표준견적서를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할게요.
가이드에 맞춰 하나씩 따라해보면 점점 능숙하게 표준견적서 작성을 해낼 수 있을거에요!
우선 표준견적서가 어떤 건지 이해해볼까요?
오늘의집 표준견적서는 투명하고 신뢰있는 고객 경험을 제공해요.
오늘의집 표준견적서는 이윤, 자재비, 인건비 항목을 구분하여 고객에게 투명하고 신뢰있는 고객 경험을 제공해요.
스탠다드 런칭 후 3개월 동안 6백명 이상의 고객이 오늘의집 표준견적서를 받아봤어요. 고객은 견적서에 대해 “물음표가 없는 견적서”, “이해하기 쉬운 견적서” 라고 답변했어요!
고객A:
오늘의집 견적서는 욕실에 어떤 환풍기가 들어가서 얼마고 어떤 도어를 쓰고 젠다이 시공비는 얼마고 이런 게 다 써 있으니까 제가 비교하기가 편했어요. 보통 업체는 현관문 320만원 욕실 500만원 이렇게 두루뭉술하게 표기되어있더라구요
고객B:
처음에 저희 1순위는 가격이었는데 오늘 스탠다드 업체는 가격은 500만원 더 높았음에도 여기서 계약했어요. 스탠다드는 그런데 이런 것도 다 표기를 해주네? 이런 건 이 가격이고 왜 이 가격이고 인건비가 얼마나 들고 그리고 일단 기업 이윤 같은 것까지 다 나와 있는 게 좀 인상이 좀 충격적이어가지고. 솔직히 기업 이윤까지 이렇게 나오는 거는 어느 장사를 해도 그런 건 밝히기 어렵잖아요. 저희한테는 사기는 안치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어요. 가격도 중요하긴 하지만 결국에는 좀 그런 하자 하나 없이 좀 제대로 완료해 줄 수 있는 업체를 찾으려고 했죠.
오늘의집 표준견적서는 고객 중심의 견적서에요.
오늘의집 표준견적서는 인테리어 처음 접하는 고객도 이해하기 쉬운 구조와, 투명하게 표기된 견적 정보를 제공해요.
고객과 업체가 서로를 신뢰하고, 더 중요한 고민과 결정에 많은 시간을 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해요.
파트너는 오늘의집 표준견적서 양식과 작성 방법을 지켜주세요
그럼, 표준견적서 구조를 확인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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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견적서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