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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구조 변경하고 ROAS 100%P 개선했어요 📈

‘캠페인’은 광고 상품을 묶는 단위로, 캠페인 설정으로 광고 전략을 조정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예산을 쪼개 많은 캠페인을 운영하는 것이 좋을까요? VS 충분한 일예산을 집중 투입하는게 좋을까요? 아래 광고주의 사례에서 확인해 보시죠!
광고주 소개
카테고리 : 패브릭
꾸준히 상품광고를 운영하던 업체로, 월 평균 ROAS 500%에 도달했습니다. 하지만 적극적인 액션을 통해 광고 성과를 높이고자 했고, 캠페인 운영 전략을 변경하여 ROAS를 100%P 이상 개선했습니다.
캠페인 액션
8월까지는 일예산이 적은 캠페인을 다수 운영하다, 9월부터는 일예산을 집중해 운영했어요.
~22년 8월 : 일예산 3만원 이하 캠페인 8개 분산 운영
22년 9월~ : 일예산 10만원 캠페인 2개 집중 운영
캠페인 운영 전략 변경 후에는 3개월 이상 꾸준히 유지해 머신러닝이 안정화될 수 있게 했어요.
캠페인 일예산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광고 머신은 일예산 등의 캠페인 설정을 기준으로 비딩에 참여해 상품을 노출하게 됩니다. 이때 예산이 너무 타이트할 경우 상품과 유저와 매칭되는 기회는 줄어들고, 광고 성과가 발생하기까지 시간이 오래 소요될 수 있어요.
집행 결과
광고 수익률(ROAS) : 8월 598% → 10월 707% (▲109%p)
광고 전환율(CR) : 8월 3.40% → 10월 3.68% (▲0.28%p)
비교 기간 중 광고주 계정의 총 광고비 예산은 동일
참고해 주세요!
머신 러닝 기반의 상품광고는 광고주별로 집행 결과에 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오늘의집에서는 파트너사 분들의 광고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 FAQ(자주 묻는 질문)상담 창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