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집 광고 효율을 판가름 하는 요소?
첫째도 캠페인 세팅, 둘째도 캠페인 세팅입니다.
동일한 예산으로도 캠페인 세팅값에 따라 광고 성과는 천차만별이에요.
세팅값 조정으로 광고 효율 개선한 타사 케이스 함께 확인해 보고, 내 광고 캠페인 점검해봐요!
오늘의집 광고 200% 이해하기를 보고 오시면, 보다 이해하기 쉬우실 거예요!
입찰가가 높으면 노출 수가 많아지는 것 아닌가요?
오늘의집 상품광고는 머신러닝 기반으로,
입찰가, 상품 스코어, 유저 행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구매 확률이 높은 유저에게 노출됩니다.
이에 따라 입찰가를 높게 설정하면 유사 상품군에 비해 노출될 확률이 높아지지만,
입찰가 상향이 곧 우수한 광고 효과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광고 수익률을 위해서는, 내 상품의 적정 입찰가를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요.
그렇다면 적정 입찰가는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입찰가 조정으로 효율 개선한 캠페인 케이스를 통해 함께 알아봐요!
적정 입찰가로 효율 개선해요!
동일한 예산으로도 캠페인 세팅에 따라 다른 효율을 이끌어낼 수 있어요.
캠페인 세팅 변경하고 효율 개선한 가전 카테고리 A사 케이스를 함께 살펴 볼까요?
A사의 경우, 일예산의 95% 이상 소진되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구매 전환이 발생하지 않아, 광고 수익률이 매우 낮은 상태였는데요
예산 소진율 = 집행 광고비 / 예산
입찰가가 매우 높은 동시에 예산 소진율이 높았기 때문에,
소진율이 유지되는 선 내에서 입찰가를 조금씩 하향 조정했습니다.
같은 예산 내에서 입찰가가 낮아지게 되면, 동일한 예산으로 더 많은 노출을 확보할 수 있어요.
예시) 일예산과 CPC 관계
일예산 | 입찰가(CPC) | 클릭 수 |
50,000원 | 1,000원 | 500명 |
50,000원 | 500원 | 1,000명 |
A사는 기존 입찰가를 너무 높게 설정해두어서, 입찰가를 절반 가까이 하향해도 소진율이 유지되었습니다.
캠페인 세팅 변경 후, A사의 성과는 어떻게 변화했을까요?
입찰가를 하향했음에도 노출 수가 증가하였고, 이에 따라 더 많은 클릭 수를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결국 노출 수는 약 2배, 전환 매출은 약 3배, 광고 수익률은 무려 4배나 상승하였네요
동일한 상품과 일예산, 그러나 다른 입찰가 세팅으로 확연히 개선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내 캠페인 점검해 보세요
머신러닝 최적화 기간은 아닌가요?신규 캠페인 집행 후 약 2주 간은 머신러닝 최적화 기간이에요.
머신러닝이 학습하는 기간 동안에는 노출과 소진이 평소보다 미진할 수 있으나, 이는 점차 개선돼요.
광고 일자 +14일 이후 최종 성과를 확인했나요?캠페인 내에 셋팅한 상품이 클릭 된 이후, 14일까지 구매 전환에 대한 성과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전환 추적 기간 동안은 리포트가 갱신 되므로 최종 광고 성과는 과거 14일 이전의 리포트를 확인해주세요.
충분한 일예산을 세팅하였나요?머신이 운용할 충분한 예산이 필요해요. 상품 수 5~15개에 최소 3~5만 원의 예산이 적정해요.
위 내용을 모두 만족하는 캠페인이라면, 예산 소진율을 기반으로 적정 입찰가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예산 소진율이 매우 높은 수준으로 지속되는 경우, 입찰가를 약 10%씩 하향 조정해 보세요.
반대로 예산 소진율이 너무 낮은 경우에는,
입찰가를 상향하거나 상품 수를 추가해 노출 및 소진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캠페인 수정은 어떻게 할 수 있나요?
캠페인 세팅 수정은 하기 경로를 통해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광고 관리 메뉴 > (NEW)캠페인 관리 > 캠페인명 우측 수정하기()]
)]
[수정하기()]에 접속하여, 일 예산 및 입찰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에 접속하여, 일 예산 및 입찰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변경된 설정은 통상 10분 내외 반영되고 있는 점 참고해 주세요.
아울러 기생성하신 캠페인의 입찰 전략 수정은 불가하니,
입찰 전략 변경을 원하시는 경우에는 신규 캠페인을 생성해 주세요.
캠페인 컨설팅을 받아보고 싶어요!
오늘의집에서는 광고주 성장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본사 광고 담당자가 무상 광고 컨설팅을 지원해드리고 있습니다.
카테고리별 적정 입찰 단가가 알고 싶은 분 우리 브랜드에 맞는 광고 전략 상담이 필요하신 분 그 외 오늘의집 광고에 관해 궁금하신 분인입 순으로 유선 연락 드리고 있습니다
